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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lon De Boto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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別人的寶貝
Lyricist:Seo Kichun Composer:Seo Kichun Arranger:Salong De Common
조기를 발라주던 아빠의 웃는 모습 태양보다 뜨거운 맘으로 키운 엄마 가끔 그대의 눈빛은 그때로 달려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남의집 귀한딸
함께한지 사계절이 지났지만 미안함만 자꾸자꾸 커져가요 바보처럼 느린사람으로 Find more lyrics at ※ Mojim.com 그대 곁에 남진 않을께요 조금만더 기다려요 귀한 사람아
고마워요 내게 와줘서 행복해요 보고 또 보고 싶단말이 하루를 살게해 사랑한단 말론 부족한 삶이지만 꼭 기억할께요 남의집 귀한딸 이란걸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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